C++ 시작 - 소스코드, 선행처리기, 컴파일러, 링커

C++ 프로그래밍

1. 소스 파일(source file)의 작성
2. 선행처리기(preprocessor)에 의한 선행처리
3. 컴파일러(compiler)에 의한 컴파일
4. 링커(linker)에 의한 링크
5. 실행 파일(executable file)의 생성

1. 소스 파일 작성

• IDE 혹은 여러 에디터를 사용하여 C++ 문법에 맞게 작성된 파일
• C++로 작성된 소스 파일의 확장자는 .cpp

2. 선행처리기(preprocessor)

• 소스 파일 중에서 선행처리 문자(#)로 시작하는 선행처리 지시문의 처리 작업을 의미함
• 컴퓨터가 컴파일 하기 편하게 소스를 재구성하는 역할

3. 컴파일러(Compiler)

• 소스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 할 수 있도록 0, 1의 기계어로 변환시키는 작업
• 컴파일은 C/C++컴파일러에 의해 수행되고, 컴파일을 통해 기계어로 바뀐 파일을 오브젝트 파일이라고 함
• 오브젝트 파일의 확장자는 .o 혹은 .obj

4. 링커(Linker)

• 오브젝트 파일과 라이브러리 파일, 시동 코드 등을 합쳐 하나의 실행 파일로 만드는 작업
• 시동코드(start-up-code)는 운영체제와 인터페이스를 담당하는 코드
  • window, linux의 경우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운영되어 동일한 오브젝트 코드로 동작이 가능
  • 하지만, 두 운영체제의 프로그램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맞는 시동코드가 필요함

5. 실행 파일(Executable File)

• 링커에 의해 성성되는 파일, 실행 파일의 확장자는 .exe로 많이 사용됨
• 최근 개발 툴은 위 과정을 한번에 처리하여 실행파일을 생성 할 수 있음

📌reference

• TCPschool
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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